2009/07/29 09:09

[ HACCP기업 블러거 탐방 4 ] 신토불이 오리요리점으로 유명한 다영푸드


지방 출장을 다니 다 보면 이상하게 똑같은 간판에 체임점 같지 않은 식당들을 볼 수 있는데


그곳이 신토불이 였습니다.


일반적인 체임점과 다르기에 체임점이라고 생각을 못 했지요.


이번 탐방에서는 신토불이 식당의 본점?( 공장 ) 다영푸드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업체인지 많이 궁금 했습니다.



예전에 서산 신토불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번 해 본적이 있는데


참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우리 일행은 열정적인 발표 덕분에 계획 했던 시간에는 차질이 생겼지만 누구 하나 항의 하는 분이 없었습니다.


공장 견학 내내 다영푸드의 임직원님들은 열정과 자부심과 전문성으로 공장을 홍보 하셨습니다.


덕분에 위생, HACCP 등... 기준원 팀장님 말씀처럼 배울 것이 많은 기업이라고 절감 하고 왔습니다.




다영푸드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다영푸드 탐방 시작 합니다.




작은 기업이라고 생각 했는데... 꼼꼼함이 작은 기업이 아니라 대기업이 될 업체라고 느껴 집니다.




홀에는 참 멋진 작품이 놓여 있더군요... 음...




왼만한 중기업에서는 이렇게 깔끔하게 운영을 못하는데.... 참.... 대단하시군요.




사장님 이십니다... 우와... 아직도 부끄러워 하시고, 겸손함이 인품에서 느껴지더군요...




이사님께서 발표를 하십니다.


71개의 오리정식전문점... ^^



2008년 부터는 드디어 서울까지 진출 하신 신토불이 건승을 기원 합니다.



입구부터 까다롭게 설명을 하시는데 처음에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공장을 들어 가보면... ㅎㅎㅎㅎ



다영은 철저 하더군요. 장화 까지 다 준비 해 놓고... 오호라...


2층 회의실에 들어 갈 때 모니 장화 박스가 있어서 왜 이것이 있나 했더니 인원이 많아 진 손님들을 위해서 추가 장화 까지 준비 한 것을 알 수 있더군요.





이러한 액자는 다영의 철학이겠고, 다영에서 추구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느껴지더군요.


한편으로는 직원들 힘들겠다... ㅋㅋㅋㅋ





이렇게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기준이 애매 한 것도 없고, 이 것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교육을 하면 되니


이러한 방법 참 좋더군요.






완벽해요... ^^




이 소독 준비실도 간단히 보면 공장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ㅎㅎ


제가 맨 마지막으로 들어 가려고 하는데


공장 직원분이 손소독기에 본인 손을 다시 한번 올려 놓는 겁니다.


왜 빨리 빨리 하지 않고 그러냐고 제가 눈빛을 보내니 하시는 이야기는


이걸 하지 않으면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허거.....


항상 사람들에게 장치로 보호를 하니 더 각인되고 인식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블러거들에게 카메라도 못 가지고 들어 가게 하는 것을 기준원 팀장님께서 부탁을 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정말 철저 하시더군요. 까다로와 까다로와 불쌍한 직원들... ^^





4인이 한번에 들어 갈 수 있는데 직원분과 제가 2사람이 들어 갔지요.




노란선을 넘지 마세요...... ^^



처음에는 시원 했는데 여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손이 동상에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신선한 오리를 위해서 온도 유지를 맞추면서 일을 하다 보니 생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이건 작업이 끝난 분들이 사용하시는??






1도의 온도라도 지키기 위해서 항상 얼름까지 사용하신다는 ....








외부에서 들어 오는 포장지등도 2중 칸막를 통해서 외부로 부터 격리 시키고, 구분을 하고 있더군요.






서울 아파트 한채 가격인 기계들... ㅎㅎㅎㅎ





자체 얼음 공장이 따로 있더군요... ^^



훈제를 만들기 직전에 오리 들이지요. 참 깨끗하지요. 하지만......


깨끗하던 오리들이 훈재 가공이 되면 신기하게도 속 살안에 있던 날개 심이 밖으로 튀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럼 그걸 하나 하나 일일이 뽑기로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먹는 제 입장에서 너무나 편하게 먹었는 이런 수고가 있다니


알면 알수록 기업의 수고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앞으로는 무엇이든지 생산자들의 수고에 감사 하면서 먹어야 겠습니다.






아... 이 기름 수용성 기름인 오리 기름으로 하나도 버리는 것도 없답니다.


이 기름들은 아래 통로를 통해서 모아 지는데 그 모은 수용성 오리 기름은 여자들 화장품 원료로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


신기 신기........ 제 눈에는 모든 것이 신기해만 보이는 군요.




아주머니들이 속에 있던 털을 다시 손질 하고 있습니다



손질 다 한 오리 훈제는 진공 밀봉을 하시는 군요.




포장을 한 제품을 한번 더 살균 처리를 합니다.


완벽해~~~



한번 더 살균 처리 제품은 드디어 박스로 들어 갑니다.


저 곳 역시 밀폐된 곳으로써 작업 공간에서는 저리로 이동이 불가능 합니다. 오직 공기만 이동을 하는데 청결지역에서 작업 지역으로 공기의 흐름은 흐릅니다.



철저하게 관리 하기 위한 분리 함들



살균 소독 살균 소독.................




공장을 벗어 날 때도 신발 하단을.... ^^ 대단하지요.












외부로 물량이 출하 되는 공간 입니다.




포장 공간 입니다. 우리는 들어 가지 못하게 하더군요. 비닐 밖에서 사진만...



이물질 중 곤충을 최소한 유입 되도록 노랑색등을 이용한다고 설명하시더군요.


노랑색등은 간단히 말해서 곤촌들을 이끌어 들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포춘등을 통한 곤충들이 잡힌 통계까지 내면서 현재의 상태를 파악 하고 있더군요.


곤충들이 증가 하면 거기에 맞추어서 또 다른 활동을 하신다고 하는데... ^^







대단한 시설이지요?


개인적으로 직원들이 어렵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노력으로 고객은 더욱 믿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받을 수 있구나를 생각 해 보았습니다. ^____________^




대단한 설명들을 다 들었지만 ..... 설명 중에서도 가장 이슈는 바닥 이었습니다.


왠 바닥?


몇년이 지나면 보통의 콘크리트로 만든 공장은 바닥이 부식이 되고, 약해 지면서 이물질을 발생 시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특수 바닥을 마감을 한 이곳은 건축비의 20%가 바닥에 투자를 했다니...


이물질, 부식 등의 내부 문제를 해결 했다는 것이지요? ^^





대표님의 인품과 공장장님의 깐깐함과 직원들의 열정을 다영푸드 보았습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서 다영푸드가 한다면 무엇이든지 믿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


다영푸드의 건승을 기원 하면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부탁 드립니다.





4번째 HACCP 업체까지 탐방은 끝났습니다. 어떻게 HACCP에 대한 공부가 되셨나요?


사실 이 이야기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다른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Posted by 남준다
2009/07/29 09:07

[ HACCP기업 블러거 탐방 3 ] (주) 롯데삼강 천안공장

- 풍요로운 맛의 미래 -


이번에는 천안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역시 롯데삼강은 어머 어마 하더군요.

대기업의 강점과 대기업이라는 특징을 여러가지 생각하게 만든 탐방 이었습니다.


절 많이 놀라게 만들었는데....


현장에 가 보시지 못한 여러분들에게 한번 멋진? 놀라운? 광경들을 보여 드리지요.



책임자 선생님의 설명 부터 시작 해 보겠습니다.


설명 중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내부 직원 수가 너무나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 모든 것이 자동화 시스템화 되어서 많은 인력이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


또한 남자들의 힘쓸 일이 없어 졌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기계화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


또한 건축 시작 전부터 설계를 완벽하게 해서

지하와 옥상에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공정과 내부적인 시설에는 간단한 구성과 넓은 공간 활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HACCP 의 기본은 설계속에 다 포함이 되어 있더군요.


대기업이 이래서 대기업이구나를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공간 중간중간에 이쁜 인테리어 대신에... 제품을 가지고 예술화 시킨 점 참 인상 깊었습니다.

롯데삼강의 자부심으로 느껴 지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잡는 아이스크림 제공과 방문 선물까지.....


하지만 이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화장실에 들어 갔던 우리 일행이 2명의 감금 소식과 이들을 구출 했다는 소식 이었습니다. ^^ㅋㅋ

이유는 위생을 위한 시스템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들어 갔던 우리 일행은 문을 열수 없었고, 그 문이 열리지 않음으로써 우리 일행은 2사람을 찾아서 구조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에 갇혔다고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ㅋㅋㅋ

화장실에서 볼일을 마치면 꼭 손을 씻어야 하는데 이걸 지키지 않은 일행은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밖에 있는 직원분이 문을 열어 주셨고, 무사회 탈출을 하게 된거죠.


첫번째 방문했던 황우를 보면서 실수로 진열 상가에서 문을 열고 작업장에 들어 갈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해 보았는데....


롯데삼강은 .... ㅎㅎㅎㅎㅎㅎ 사람의 실수 조차도 용납하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마지막 문에서도 한쪽이 열리면 다른 쪽은 열리지 않는 시스템... ㅎㅎㅎㅎ

더 시간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보았을 텐데... 짧은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롯데삼강을 탐방해야 겠지요...


우리의 주요 탐방 내용은 HACCP이니 이것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HACCP의 역사 한눈에 들어 오지요? ^^



참 어려운 부르기 어려운 해썹

그래서 팀장은 이리 설명해 주시더군요. 눈썹이 아닙니다. 해썹입니다. ^^ ㅎㅎㅎ 이리 설명하시니 금방 기억이... 팀장님 감사 감사..




HACCP 도 제대로 공부 하려면 자료가 참 많을 듯 합니다.


그 중 핵심이 되는 내용들이겠지요? ^^




이걸 보니.... 담당자들은 암기 하고 있을지 갑자기 궁금 해 집니다... ㅎㅎㅎ


질문을 못했고요.


사진만 찍어서 보여 드립니다.





그럼 지금 부터 롯데삼강을 탐방 해 보겠습니다.








회사 설명에서 인상 깊었던 ERP 시스템

서울의 회장님도 현장을 방문도 하지 않고 현장을 다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

사람이 없어도 척척 확인과 고장도 인터넷으로 해결 하는 시대가 되어 버린......

정말 세상이 이리도 바뀌었군요.....




롯데삼강 빙과에서 대표적인 상품 사진들





HACCP 품목 인증을 많이 받으셨지요.

아이스크림류 ( 아이스크림, 저지방아이스크림, 아이스밀크, 시베트, 비유지방아이스크림)

유크림류 (가공유크림)




시설에 한번 들어 오면 땅으로 내려갈 일이 없이 모든 곳이 연결이 되어 버린 건물들




제품 하나가 있지 않고 이렇게 있으니 작품이 되어 버렸지요.





제품들이 알아서 하늘로 쏫았다가 땅으로 꺼졌다가.... 오호... 놀라 와라...


옥상으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면서 모든 부분이 자동 공정으로 되어 있는 시스템 참 신기 하지요.



이분들이 제과, 제빙 등 모든 제품을 만드는 전문가 들이랍니다.


식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요리사들이 아니고 컴퓨터 제어 기술자들이랍니다.


컴퓨터만으로 제품을 다 만든다니...... 여기 까지는 저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이 넓은 공장에 사람이 겨우.... 대단하지요... 흑흑



제품은 하늘에서 내려오고, 또 만든 제품은 지하로 꺼지는 군요. 이렇게 일을 하니 사람의 손이 필요 없지요.



내용물이 있게요... 없게요? ㅎㅎ


전 설명 들었는데 다음에 가시면 잘 설명 들어 보셔요. ^^ 여분도 남겨 놓아야 될 것 같아서... ^^


또 다시 건물로 이동하는데 역시 구름다리?



이쁘다.


우리 집에도 한번 만들어 볼까요?


아마 이거 모으다가 아내에게 혼날 듯 합니다... ㅎㅎㅎ



이것도 맘에 드는데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달렸던 아이스크림 시식입니다.


저는 뭘 잡았을까요?


헤헤 돼지바요. 넘 좋아 하는 돼지바


돼지바를 입에 물고 옆을 보니 헉거.... 이건 뭐야....



아이스크림 스틱으로... 작품이 또 하나 있군요. 신기 신기



제가 다 먹는 돼지 바도 여기에 붙여 놓을까요? ㅎㅎ




저만 신기 한것이 아닌가 봐요.



인상 깊었던 돼지바 선전 ...  함께 했던 일행 중에 한분을 모델로 .... 세웠습니다.


닮았나요?



한번에 15개씩 만들어 지는 아이스크림..


아까 보았던 기술자들이 이걸 작동해서 돼지바도, 보석바도 다 만들어 내시겠지요? 신기 신기........


세상이 이리도 변했군요.



공장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보니 으후....


콘 맛이 넘 좋아용... 이것이 신선도 맛이겠지요?


여러분 이맛을 아시나요?


바싹바싹 깨지는 과자의 이 맛...




붕어빵도 과자 부분이... 신기 신기하게 맛나더군요. 붕어빵이 항상 이맛이면... 좋을 텐데.


방법이 없을까요?





보통의 신발장과는 달리 이것까지도 구분을 하는 군요.


공장을 나서는데... 어 이건 뭐지요?


추가로 들어 가려는 사람들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문이 두개가 있는데 한번에 한개씩만 열리는 문이랍니다.



열려라... 열려라...


역시 열리지 않군요.





출발전에 제가 좋아 하는 빠삐코, 구구콘, 돼지바를 다시 한번 사진기에 남깁니다.


2사람의 일행이 화장실에서 억류 되고 있어서 출발 시간이 늦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참 새로운 세상을 보고 갑니다.


이러한 HACCP 인증제도가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 역활을 해 줄 거라 믿음이 조금 더 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추억으로 롯데삼강을 제 머리 속에 남았겠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에게도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sted by 남준다
2009/07/29 09:01

[ HACCP 기업 블러거 탐방 2 ] 누리웰(누리세요! 건강한 세상) 조인



2번째로 방문한 곳은 조인(주) 회사를 방문을 했습니다.


조인에서 나누어준 자료를 보면서 조인이라는 업체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 보겠습니다.




누리웰 www.nuriwell.com


조인 주식회사 www.joinbio.co.kr


난가공센터 :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 맹동국민산업단지 내

043-881-6230~5


조인이라는 회사는 난가공을 하는 기업 입니다.

HACCP 인증은 국내 최초, 최단기간 인증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 책자 참조 )


3 S 원칙과 HACCP 인증


Safety : 안전 - 계열화 사업을 통해 생산한 원란은 정부공인 시험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항생물질 잔류검사 실시

Sanitation : 위생 - HACCP 인증 획득을 통한 식품 안전성, 위생성 제고

Sincerity : 정성 - 업체 최초 '등급계란 정보 서비스' 실시 - 로하스 인증획득


누리웰은 동양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 책자 참조 )


액란 - 제 기억에는 익히지 않은 액체 상태의 결란을 의미 하는 것으로 기억 합니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설명이 빠져 있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어려운 용어인데....  )

난황 - 난황만 분리 해서 제품화 한 것입니다.

난백 - 난백만 분리해서 제품화 한 것

전란 - 할란 후 난항, 난백을 함께 섞여 있는 것.

할란 이란? 결란을 깨뜨린 것? ( 쉽게 쓰기 위한 줄인말 같습니다. )



작업 순서


원료생산(계열농장) -> 난가공공장입소(온도관리 15 ~ 20도) -> 원료보관 -> 원료투입및세척 ->

살균 -> 구분(난황/난백/전란) ->여과 -> 할란 -> 충진(규격별 포장) -> 외포장/적재

-> 제품창고보관(온도관리 0 ~ 5도) -> 출하(온도관리 0 ~ 5도)


여기 설명에서 보면 온도가 표시 되어 있는데 참 중요한 부분이며, 철저히 관리 하는 부분이라고 하더군요.

* 아래 사진을 보면 자세한 사진도 있지요.


원란 : 20 ~ 30 주령의 젊고 싱싱한 계란을 낳는 닭만 엄선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생산방법 : 레토르트살균? 3무(MSG,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난항중심 제조공법

포장 : 완전표시제실시 등..


여기 까지는 책을 참고해서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만 발취해 보았습니다.





이제 부터는 제가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보지요.


머니 머니 해도 HACCP 에 대한 설명이 가장 눈에 들어 오더군요.


두번째 보니 이제는 조금 무언지 알 것 같아요.



HACCP 이란? 간단히 보면

HA - 위해요소분석 - 원료와 공정에서 발생가능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소분석

CCP - 중요관리점 - 위해요소를 예방, 제거 또는 일정수준으로 감소 시킬 수 있는 공정이나 단계를 중점관리


이렇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황우에서도 실험실이 있고, 공정에서 청결지역등을 강하게 어필 하신 것 임을 여기에서 깨달았습니다. ^^

그렇구나 그렇구나... ^^


블러거들의 가장 많은 질문이었던 살모넬라 ....

전 잘 못알아 듣었지만 주부이며, 요리 블러거 들이 많이 물어 보시더군요.

대답은 어려워서 기억을 못했습니다.


생물학적 위해요소 / 화학적 위해요소 / 물리적 위해요소

라고 표시가 되니 위해요소도 구분이 되더군요... 음...


여러분들도 한눈에 HACCP 제도가 눈에 들어 오시죠?





그럼 이제는 조인의 공정 과정을 탐방하러 출발 해 볼까요?




조인을 방문을 했지요.



처음에는 엄청 많은 제품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 했지만


자세히 살펴 보니


생란/ 액란 / 삶은란 / 훈재란 / 장조림

이렇게 구분이 되더군요.


이중에서 액란의 경우 대기업의 OEM 방식도 제공을 하다 보니 제품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대기업까지 납품을 할 정도로 조인은 규모가 있는 곳이고, 인증과 시스템 등을 잘 관리 하는 업체 이더군요.




전체 공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러번 행사를 치루셨는지.. 잘 하시더군요.





훈제 종류 제품을 먹어 보았습니다.


고소하고, 맛나더군요. 제품은 불량식품 처럼 디자인이 되어서? 믿음이 가지 않겠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회사의 규모, 인증 등 자세한 설명을 들어 보니 믿음이 더 생기더군요.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훈제란 말고는 대개 삶은 결란은 학교, 식당에 납품이 들어 가기에 우리가 쉽게 볼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소량 포장도 개발을 할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




설명은 끝났고, 이제는 현장 방문 입니다.


공장으로 가시죠.


역시 여기는 더 철저 하군요. HACCP을 위해서 아예 공정 안으로 들어 갈수 없게 만들어 놓고, 천장에서 공정들을 지켜 볼 수 있도록 시설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렇게 구조를 만들어 놓으니 위생복도 필요 없고 좋더군요... ^^



원료 투입 하고 있습니다.

기계가 결란을 잡지 못하면 ( 이물질로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

그럼 패스가 되면서 사람이 해결을 하고, 완벽하면 위로 쌓는 기계 우와....

 참.... 대단합니다. 미래 세계가 자동화 기계화 한다고 들었는데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이야기 이더군요.



여기에는 세척하는 과정과 삶는 과정이 보이지요?



할란을 하고, 나름 구분을 하면서 여과를 하고 있습니다.



위생을 무척 중요시 하더니 시설도 참 크군요. 살균실은 안쪽으로 보이지요.



메추리알과 결란 탈각이 되는 군요... 참 신기해유....



위생전실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지만..............


머리 나쁜 저 로써는 기억을 다 못했습니다. 죄송



충진실 보관을 하고 있다가 포장을 시작 한다고 하더군요.




훈제를 하는 곳 같지요?




머리카락 하나에도 엄중한 표어가 있군요.




조인의 탐방을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AI 가 발생할 때와 다른 업체 등과의 관계 대한 여러가지 질문도 해 보았습니다.


조인 한업체가 잘 한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고 식품 전반적인 노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인의 노력이 국민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 준다고 생각이 되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이런 중소기업이 이렇게 시설을 잘 갖추고 일을 하니


식품 사고의 위험에서 걱정 없이 살 수 있구나를 다시 한번 느껴 보았습니다.


시키기 위해서 HACCP 제도와 함께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거기에 우주인을 위해 개발 되었다는 황당한 HACCP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리까지 해야 하나 라고 생각 했는데


기업들이 실천하고 작업하는 모습을 보니 참 소비자들은 이 마음을 알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기야 그렇게 안전하게 일을 하고, HACCP 인증을 받고 있으니 사람들이 당연히 믿고 무관심 해 질 수 밖에 없겠구나를 생각 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HACCP을 관리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그리고 조인에도 초인류 기업이 되어서 더 많은 안전한 먹거리 부탁 드립니다. ^.~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남준다
2009/07/28 20:12
Daum 파워에디터


행사 안내 :

   농림수산식품부에서 HACCP 에 대한 체험단 행사 참석 후기 입니다.


방문지 : 서울시 -  (주) 황우 캐터링


규모 : 중/소 규모 ( ? )  - 크기는 일반 정육점에 몇가지 기준을 강화 하여 HACCP 기준에 맞추어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되니깐. 

대기업에 비교를 한다면 소규모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사장님의 발표 내용을 들었을 때 소규모 기업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과감한 투자로 시장을 선도, 진입 하신 모습을 보면서 HACCP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서 학교, 관공서, 식당 등에 축산물 납품 전문 업체로 HACCP 인증을 가지고 접근을 한 것이니깐요.


황우의 과감한 투자와 앞서 나가는 사업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주)황우 캐터링을 탐방 시작 해 보겠습니다.





처음 외부에서 본 황우는 일반 정육점 중에서 깔끔하게 운영하고 있는 정육점 정도로 보이더군요.  ^^



쇼인도에서 보니 HACCP 마크와 TV를 통한 방송을 통한 무언가 더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HACCP을 처음 보는 입장에서 무엇이 다른지는 모르지만 무언가 더 있구나는 느껴지더군요.


HACCP가 무언지를 모르던 제 입장과 많은 사람들의 입장일 듯 합니다.




간판을 보니 신뢰할수있는기업 이라는 이름 처럼 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들어 가니 무언가 더 있어 보였어요.


처음에는 저 처럼 HACCP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이리 생각들을 하시겠지요.




2층 황우의 실험실은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HACCP의 과정이 까다로와서 연구소가 무척 클것이라 예상 했는데....


설명을 들어 보니 자체적인 과정도 있지만 컨설팅을 통해서 외부의 지원 제도를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현장(작업장)에 들어 가기 전에


소독, 복장, 등 모든 갖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 처음 써 보는 위생복들입니다. TV에서 보면 많이 쓰고, 입고 나오던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 했습니다.


복장은 모자, 마스크, 신발, 겉옷 등을 입습니다.


어떤가요?



제 신발도 변신을 하였지요. ^^




작업장에 들어 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여러분 바른 손 씻는 방법 아시나요?


전 여기에서 처음 배웠어요.




개인 위생 수칙도 철저 합니다.


혹시 다음번에 HACCP 시설에 가실 때 아래를 꼭 참조 해 주세요.


잘 못하신다면 퇴실 될수 있으니 잘 알고 실천 하셔야 겠습니다.




제 손톱에 있는 때도 쓰윽쓰윽


조금 더 깨끗해 졌군요.





사진과 뉴스에서만 보았던 에어샤워기... ㅎㅎㅎㅎ


처음 하는 거라서 신기도 했지만 


생각 보다 대단한 것은 아니더군요...


그냥 바람만 맞어요... ^^


드디어 HACCP 작업장 입니다.


무엇이 다르길래 HACCP 마크가 붙을까요? 현장이 무척 궁금합니다.



청결구간 이라는 작업장 진입을 했습니다.


청결구간이라는 곳에서 설명을 듣는데 가장 인상 깊은 것은 공기의 압력을 높임으로써 외부에서 내부로 공기가 들어 오지 못하게 시스템화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또한 도마 사용에서 돼지, 소, 기타 등등이 섞이지 않도록 관리 하는 것과 장갑과 칼 역시 구분이 철저 하더군요.


또한 이물질이 들어 가지 않도록 이물질 검사기도 역시 제 상상 이상 이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작업장에는 흰옷과 장갑, 모자, 신발 등을 갖추지 않고 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이 기존의 업체들과 가장 다른 점입니다.


작업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가장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 군요.^^


만약 제가 황우에서 일을 한다면 쉽게 아니 급할경우 그냥 문을 열고 들어 갈 듯해요... ㅎㅎㅎㅎ


저 같은 사람들은 아마 HACCP 인증 업체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정신 교육을 무척 많이 받아야 겠지요? ^^




실무자들에게 체험단 분들이 질문에 질문을 하고 있지요.


궁금한 것들이 많으신가 봐요.



같은 작업은 한 판에서 할 수 없다고 하시더니


작업 내용물이 변경 되면 이렇게 소독제를 이용해서


이제 제품의 세균을 다 날려 버린다고 하더군요.





매번 말로만 듣던 가브리살... 돼지 한마리에 2점만 나온다고 합니다. 처음 알았어요.


작업장에 오니 참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완제품을 만들면 꼭 검사를 하는 또 하나의 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이름을 기억이 나지 않지만 기능은 철(칼부러진것, 주사바늘 등)을 찾아 내는 검사기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있을 사고를 대비한 준비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이 기계도 비쌀 텐데...



미세한 철이 있으면?




이것도 찾아 내는 군요. 이것의 크기가 어느 정도 인지 모르시죠? 그럼 보시죠 ~~~


무게의 단위 중 이런 단위도 있군요... 얼마나 작은지도 모르고 그냥 설명해 주시니 보여 드립니다.


이게 얼마나 작은 크기 인가요?



이런 감사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 한데 이걸로 일일이 검사를 한다니 그냥 신기만 합니다.







이런 하나 까지도 위생을 위해서.... 우와...





항상 청결구간과 구분을 중요시 하더군요.


그 덕분에 이 문을 통해서 안과 소통을 하는데 문을 열리면 항상 밖으로 커텐이 항상 기울어져 있습니다. 신기 신기...


이유는 공기 압력 차이로 인해서 비닐 커텐이 밖으로 나와 있다고 설명 해 주시더군요.















소비자들에게 홍보를 잘 하려고 쇼인도안에 TV를 설치하고


외장형 스피커를 통해서 설명을 하더군요.


HACCP 알리기 위해서 이러한 노력 들을 하고 계시니 조만간 저변확대도 널리 널리 될 것 같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여러분 어떻게 도움이 되셨나요?
예...  되셨다고요.


우리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터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우리의 먹거리 안전을 지켜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감사 할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그저 왜 가격만 높아 졌나라고 생각도 했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보면서 세상이 참 좋아 졌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하게 되었으니 참 유익한 자리 였던것 같습니다.


HACCP 확대를 위해서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황우에 더 많은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남준다
2009/07/24 11:14

소비자들이 HACCP을 더 많이 인식하여, HACCP가 대중화 되어서 관련 사업의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를 통해서 국민의 건강을 지켜 주는


식품 회사가 되길 바라면서


기준원의 자료도 올려 봅니다.


* 혹 저작권 문제가 있으면 알려 주시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Posted by 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