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CCP 기업 블러거 탐방 2 ] 누리웰(누리세요! 건강한 세상) 조인
2번째로 방문한 곳은 조인(주) 회사를 방문을 했습니다.
조인에서 나누어준 자료를 보면서 조인이라는 업체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 보겠습니다.
누리웰 www.nuriwell.com
조인 주식회사 www.joinbio.co.kr
난가공센터 :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 맹동국민산업단지 내
043-881-6230~5
조인이라는 회사는 난가공을 하는 기업 입니다.
HACCP 인증은 국내 최초, 최단기간 인증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 책자 참조 )
3 S 원칙과 HACCP 인증
Safety : 안전 - 계열화 사업을 통해 생산한 원란은 정부공인 시험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항생물질 잔류검사 실시
Sanitation : 위생 - HACCP 인증 획득을 통한 식품 안전성, 위생성 제고
Sincerity : 정성 - 업체 최초 '등급계란 정보 서비스' 실시 - 로하스 인증획득
누리웰은 동양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 책자 참조 )
액란 - 제 기억에는 익히지 않은 액체 상태의 결란을 의미 하는 것으로 기억 합니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설명이 빠져 있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어려운 용어인데.... )
난황 - 난황만 분리 해서 제품화 한 것입니다.
난백 - 난백만 분리해서 제품화 한 것
전란 - 할란 후 난항, 난백을 함께 섞여 있는 것.
할란 이란? 결란을 깨뜨린 것? ( 쉽게 쓰기 위한 줄인말 같습니다. )
작업 순서
원료생산(계열농장) -> 난가공공장입소(온도관리 15 ~ 20도) -> 원료보관 -> 원료투입및세척 ->
살균 -> 구분(난황/난백/전란) ->여과 -> 할란 -> 충진(규격별 포장) -> 외포장/적재
-> 제품창고보관(온도관리 0 ~ 5도) -> 출하(온도관리 0 ~ 5도)
여기 설명에서 보면 온도가 표시 되어 있는데 참 중요한 부분이며, 철저히 관리 하는 부분이라고 하더군요.
* 아래 사진을 보면 자세한 사진도 있지요.
원란 : 20 ~ 30 주령의 젊고 싱싱한 계란을 낳는 닭만 엄선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생산방법 : 레토르트살균? 3무(MSG,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난항중심 제조공법
포장 : 완전표시제실시 등..
여기 까지는 책을 참고해서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만 발취해 보았습니다.
이제 부터는 제가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보지요.
머니 머니 해도 HACCP 에 대한 설명이 가장 눈에 들어 오더군요.
두번째 보니 이제는 조금 무언지 알 것 같아요.

HACCP 이란? 간단히 보면
HA - 위해요소분석 - 원료와 공정에서 발생가능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소분석
CCP - 중요관리점 - 위해요소를 예방, 제거 또는 일정수준으로 감소 시킬 수 있는 공정이나 단계를 중점관리
이렇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황우에서도 실험실이 있고, 공정에서 청결지역등을 강하게 어필 하신 것 임을 여기에서 깨달았습니다. ^^
그렇구나 그렇구나... ^^
블러거들의 가장 많은 질문이었던 살모넬라 ....
전 잘 못알아 듣었지만 주부이며, 요리 블러거 들이 많이 물어 보시더군요.
대답은 어려워서 기억을 못했습니다.
생물학적 위해요소 / 화학적 위해요소 / 물리적 위해요소
라고 표시가 되니 위해요소도 구분이 되더군요... 음...
여러분들도 한눈에 HACCP 제도가 눈에 들어 오시죠?
그럼 이제는 조인의 공정 과정을 탐방하러 출발 해 볼까요?

조인을 방문을 했지요.

처음에는 엄청 많은 제품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 했지만
자세히 살펴 보니
생란/ 액란 / 삶은란 / 훈재란 / 장조림
이렇게 구분이 되더군요.
이중에서 액란의 경우 대기업의 OEM 방식도 제공을 하다 보니 제품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대기업까지 납품을 할 정도로 조인은 규모가 있는 곳이고, 인증과 시스템 등을 잘 관리 하는 업체 이더군요.


전체 공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러번 행사를 치루셨는지.. 잘 하시더군요.


훈제 종류 제품을 먹어 보았습니다.
고소하고, 맛나더군요. 제품은 불량식품 처럼 디자인이 되어서? 믿음이 가지 않겠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회사의 규모, 인증 등 자세한 설명을 들어 보니 믿음이 더 생기더군요.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훈제란 말고는 대개 삶은 결란은 학교, 식당에 납품이 들어 가기에 우리가 쉽게 볼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소량 포장도 개발을 할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


설명은 끝났고, 이제는 현장 방문 입니다.
공장으로 가시죠.
역시 여기는 더 철저 하군요. HACCP을 위해서 아예 공정 안으로 들어 갈수 없게 만들어 놓고, 천장에서 공정들을 지켜 볼 수 있도록 시설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렇게 구조를 만들어 놓으니 위생복도 필요 없고 좋더군요... ^^

원료 투입 하고 있습니다.
기계가 결란을 잡지 못하면 ( 이물질로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
그럼 패스가 되면서 사람이 해결을 하고, 완벽하면 위로 쌓는 기계 우와....
참.... 대단합니다. 미래 세계가 자동화 기계화 한다고 들었는데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이야기 이더군요.

여기에는 세척하는 과정과 삶는 과정이 보이지요?

할란을 하고, 나름 구분을 하면서 여과를 하고 있습니다.

위생을 무척 중요시 하더니 시설도 참 크군요. 살균실은 안쪽으로 보이지요.

메추리알과 결란 탈각이 되는 군요... 참 신기해유....

위생전실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지만..............
머리 나쁜 저 로써는 기억을 다 못했습니다. 죄송

충진실 보관을 하고 있다가 포장을 시작 한다고 하더군요.

훈제를 하는 곳 같지요?

머리카락 하나에도 엄중한 표어가 있군요.

조인의 탐방을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AI 가 발생할 때와 다른 업체 등과의 관계 대한 여러가지 질문도 해 보았습니다.
조인 한업체가 잘 한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고 식품 전반적인 노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인의 노력이 국민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 준다고 생각이 되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이런 중소기업이 이렇게 시설을 잘 갖추고 일을 하니
식품 사고의 위험에서 걱정 없이 살 수 있구나를 다시 한번 느껴 보았습니다.
시키기 위해서 HACCP 제도와 함께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거기에 우주인을 위해 개발 되었다는 황당한 HACCP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리까지 해야 하나 라고 생각 했는데
기업들이 실천하고 작업하는 모습을 보니 참 소비자들은 이 마음을 알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기야 그렇게 안전하게 일을 하고, HACCP 인증을 받고 있으니 사람들이 당연히 믿고 무관심 해 질 수 밖에 없겠구나를 생각 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HACCP을 관리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그리고 조인에도 초인류 기업이 되어서 더 많은 안전한 먹거리 부탁 드립니다. ^.~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