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09:15
여러분 현 KT 회장님께서 농림부 차관 출신이라는 걸 알고 계신가요? 

KT회장님께서 농업인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서비스를 활성화 방안을 준비 하라고 했답니다. 

KT는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는데 보통 3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하는데 이번 농업인 스마트폰 활성화 기획은 1주일 만에 승인이 되면서 회장님 지시 사항으로 진행이 빠르게 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팅에 참석하신 선생님 말씀으로는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단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서비스를 만드느냐가 중요하다고 말씀을 해 주시더군요. 

큰 기대 하지 않고 참석한 회의 였지만 앞으로 옥답과 KT가 무엇을 만들어 낼지 참 기대가 많이 되는 자리 였습니다. 



어떻게 KT 회장님께서 농업인들 스마트폰에 대한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을까요? 

9월 29일에 옥답에서 농식품, 모바일과 통하다 라는 심포지엄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 참석을 했다고 농업인 단체 회장님들께서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해서 대화를 하다 보니 농업인들이 스마트폰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행되게 되었답니다. 

http://www.okdab.com/portal/eduokdab/symposium/2010/map.html


과연 이윤을 남기는 KT가 농업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결국은 이윤을 남겨야 하는 KT인데 어디까지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제 의문도 KT 내부 이야기를 듣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KT 회사 안에서는" IT 서포터즈" 라는 활동이 있답니다. 200여명의 직원들이 신청을 받아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시켜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KT측에서도 처음에는 월급은 같지만 보너스 등 이 적어 지는 이 일을 얼마나 신청을 할것인가 의문 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 보다 경쟁율도 높고, "IT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KT 칭찬을 많이 듣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더군요. 


아.... 역시 그렇구나 당장의 수익을 농업인들에게 바라는 것이 아니라 

IT 서포터즈 방식으로 농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IT 체험단"을 모집하고, 지원을 한다면 KT의 이미지(브랜드 가치)는 상승 할 것이고, 더 많은 분들에게 더 좋은 칭찬을 듣게 되겠구나를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 이라고 하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참석한 5명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아직은 의논 중이라지만 KT에서도 최대한 가능성을 열고, 의견을 수렴하려고 하더군요. 


KT에게 제안을 할 만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의견 부탁 드립니다. 

아이폰을 활용한 농업의 연계.......


또한 옥답에서는 농업인 스마트폰을 위한 어플을 계속해서 개발을 하려고 하더군요. 

필요한 어플이 있다면 의견을 전달 해 주세요. 

담당자는 옥답 김백주 부장 혹은 하철호 팀장님에게 연락을 주셔도 되고요. 아니면 저에게 말씀 하시면 전달도 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2차 모임도 있을 2주 후? 에는 예정으로 잡고 있습니다. 

회의에서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아직 확정 되지 않을 것을 거론하는 것은 아닌 듯 하기에 일부 방향성만 여러분들에게 전파 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농업인들에게 어디까지 활성화 될지 기대가 많이 많이 됩니다. 



농업인들에게 바라는 마음

또 다시 세상이 바뀌려고 하나 봅니다. 

변화의 시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마시고요. 기회로 인식하시고, 좀 더 앞서서 모험을 하면서 성공의 열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쇄국 정책보다는 개방과 변화를 앞장서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점 인것 같습니다. 



p.s 옥답 ( 새로운 이름 ) =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 예전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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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