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aepyong.tistory.com/entry/농촌노후주택고쳐주기-충북-청원군-미원면-방촌마을
http://taepyong.tistory.com/entry/농촌노후주택고쳐주기-충북-청원군-미원면-방촌마을2
http://taepyong.tistory.com/entry/농어촌노후주택-개량-대학생-봉사-사업
http://cafe.daum.net/chansanong/C6r6/1721
위 4가지 글 중에서 4번째 글을 읽다 보니 우리 농촌의 미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우리 농촌의 미래 모습이 이러지 않았으면......"라는 이야기에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유는 이 대로 간다면 정말 토리님의 이야기 처럼 될 수도 있겠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우리 농촌에 현실적인 노령화로 인한 더욱 더 가난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마을의 40호 농가 중, 21호의 농가에 독거노인이 살고 있고, 일곱 개 농가가 생활보호 대상자인 상황이고,
칠십은 보통 나이이고, 팔 구십이 되신 분들이 허다 한 농촌 마을"
이것이 우리 농촌의 미래라니.
고향마을에 어린 아이들이 없어서 학교가 폐쇠될 위기라는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는데
하지만 그 다음 이야기 이처럼 경제력이 약한 고령화로 이어질 것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농촌이 이리 된 이유의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돈이라는 것에 화가 납니다.
머니 머니 해도 머니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다시 한번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농촌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시 한번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마을을 도착하니 커다란 현수막이 보이더군요.
2009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대학생 자원봉사대
하지만 대학생? 이 얼마나 할까? 일 효율성은? 일에 대한 책임감은? 오히려 일을 느리게 하지는 않은가? 하는 걱정이 되는 구성원인 대학생들
이 현수막을 보니 궁금증이 막 생겨서 교수님에게 물어 보았지요
왜 이리도 마크들이 많이 들어 갔느냐고?
우리는 한국농촌건축학회 소속인데 우리 힘으로만은 이일을 못하니 후원을 받기 위해서 한국농어촌공사에 다솜이라는 단체를 만들었고, 지원을 한국마사회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해 주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음.... 글쿤요.
충전연 임원님과 젊은 농업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환한 웃음이 참 기분 좋게 만드는 군요.
마을 어르신들 사진을 촬영해 드리겠다고 모였습니다.
방송의 위력은 강력 하더군요. 방송 한번 하니 보이지 않던 어르신들이 모이시기 시작 했습니다.
영정사진 찍어 놓으면 더 오래 사신다고 하던데.....
이 사진 찍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요.
극동정보대학 김성근 교수님과 가옥 외각을 이쁘게 페인트 칠한 할머니
할머님께서 김 교수님을 얼마나 이뻐 하시는지.... 많이 느껴 지더군요.
김교수님께 간단히 질문을 했습니다.
남준다 :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셨냐고?
김성근 교수 : 건축과 학생들에게 농촌에 대한 애착을 더 많이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남준다 : 계속해서 이 일들이 이어지고, 확대 될 수 있습니까?
김성근 교수 : 쉽지는 않지만 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준비하고 하려고 하는 일 보다 현장에 와 보면 항상 일이 커져 버리는 상황이라서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고, 등록금 마련을 위해서 알바를 해야 하는 학생들도 어려워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농촌에 대한 추억과 좋은 마음을 전해 진다면 이 학생들이 커서도 더 큰 일들이 있지 않을까요?
남준다 : 아쉬운 점은 없었나요?
김성근 교수는 여러가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하고 있는 관계로 다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간략하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억 나는 부분은 어려운 일을 봉사로 신념으로 나아 가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체계적인 지원을 해 달라는 이야기가 하시더군요.
무엇이 어려웠던 파악해서 다음 번에는 더 좋은 성과 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도와 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마음이 더 많이 퍼져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을 마치고 철수하기 전에 기념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 하신 교수님과 대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헤어짐을 아쉬워 하는 순간의 모습
충전연에서도
성금과 농산물들을 준비 했습니다.
성금 : 봉황52농장(조영숙 부회장) / 와우상황버섯농장(임영순 서산 총무) / 꿈꾸는하이디( 충전연 류영희 감사 )
농산물 : 6연근 홍삼캔디 - 붉은노을(최병욱 금산 이사) / 가시오가피 액기스 5박스 - 하늘농원(신중우 기획실장) / 감자 2박스 - 일등고구마(박종화 사무차장) / 쌀 40Kg(?) - 오색미농장(김기윤 연기회장) / 황금쌀 20Kg x 4 - 동화(박상호 충전연 운영자)
겨울에 마을 회관에서 모여서 식사 하신 다고 하셔서 좀 더 따뜻한 겨울 되시라고 준비 해 보았습니다.
해 드리고 온 일이 별로 없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왔습니다.
더 열심히 농촌에 희망을 찾고,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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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가지 글 중에서 4번째 글을 읽다 보니 우리 농촌의 미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우리 농촌의 미래 모습이 이러지 않았으면......"라는 이야기에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유는 이 대로 간다면 정말 토리님의 이야기 처럼 될 수도 있겠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우리 농촌에 현실적인 노령화로 인한 더욱 더 가난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마을의 40호 농가 중, 21호의 농가에 독거노인이 살고 있고, 일곱 개 농가가 생활보호 대상자인 상황이고,
칠십은 보통 나이이고, 팔 구십이 되신 분들이 허다 한 농촌 마을"
이것이 우리 농촌의 미래라니.
고향마을에 어린 아이들이 없어서 학교가 폐쇠될 위기라는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는데
하지만 그 다음 이야기 이처럼 경제력이 약한 고령화로 이어질 것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농촌이 이리 된 이유의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돈이라는 것에 화가 납니다.
머니 머니 해도 머니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다시 한번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농촌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시 한번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마을을 도착하니 커다란 현수막이 보이더군요.
2009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대학생 자원봉사대
하지만 대학생? 이 얼마나 할까? 일 효율성은? 일에 대한 책임감은? 오히려 일을 느리게 하지는 않은가? 하는 걱정이 되는 구성원인 대학생들
이 현수막을 보니 궁금증이 막 생겨서 교수님에게 물어 보았지요
왜 이리도 마크들이 많이 들어 갔느냐고?
우리는 한국농촌건축학회 소속인데 우리 힘으로만은 이일을 못하니 후원을 받기 위해서 한국농어촌공사에 다솜이라는 단체를 만들었고, 지원을 한국마사회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해 주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음.... 글쿤요.
충전연 임원님과 젊은 농업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환한 웃음이 참 기분 좋게 만드는 군요.
마을 어르신들 사진을 촬영해 드리겠다고 모였습니다.
방송의 위력은 강력 하더군요. 방송 한번 하니 보이지 않던 어르신들이 모이시기 시작 했습니다.
영정사진 찍어 놓으면 더 오래 사신다고 하던데.....
이 사진 찍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요.
극동정보대학 김성근 교수님과 가옥 외각을 이쁘게 페인트 칠한 할머니
할머님께서 김 교수님을 얼마나 이뻐 하시는지.... 많이 느껴 지더군요.
김교수님께 간단히 질문을 했습니다.
남준다 :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셨냐고?
김성근 교수 : 건축과 학생들에게 농촌에 대한 애착을 더 많이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남준다 : 계속해서 이 일들이 이어지고, 확대 될 수 있습니까?
김성근 교수 : 쉽지는 않지만 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준비하고 하려고 하는 일 보다 현장에 와 보면 항상 일이 커져 버리는 상황이라서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고, 등록금 마련을 위해서 알바를 해야 하는 학생들도 어려워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농촌에 대한 추억과 좋은 마음을 전해 진다면 이 학생들이 커서도 더 큰 일들이 있지 않을까요?
남준다 : 아쉬운 점은 없었나요?
김성근 교수는 여러가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하고 있는 관계로 다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간략하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억 나는 부분은 어려운 일을 봉사로 신념으로 나아 가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체계적인 지원을 해 달라는 이야기가 하시더군요.
무엇이 어려웠던 파악해서 다음 번에는 더 좋은 성과 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도와 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마음이 더 많이 퍼져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을 마치고 철수하기 전에 기념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 하신 교수님과 대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헤어짐을 아쉬워 하는 순간의 모습
충전연에서도
성금과 농산물들을 준비 했습니다.
성금 : 봉황52농장(조영숙 부회장) / 와우상황버섯농장(임영순 서산 총무) / 꿈꾸는하이디( 충전연 류영희 감사 )
농산물 : 6연근 홍삼캔디 - 붉은노을(최병욱 금산 이사) / 가시오가피 액기스 5박스 - 하늘농원(신중우 기획실장) / 감자 2박스 - 일등고구마(박종화 사무차장) / 쌀 40Kg(?) - 오색미농장(김기윤 연기회장) / 황금쌀 20Kg x 4 - 동화(박상호 충전연 운영자)
겨울에 마을 회관에서 모여서 식사 하신 다고 하셔서 좀 더 따뜻한 겨울 되시라고 준비 해 보았습니다.
해 드리고 온 일이 별로 없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왔습니다.
더 열심히 농촌에 희망을 찾고,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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